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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일본어

🆘 여행 일본어 하루 3문장 배우기-Day 11 - 1

by paradise269 2025. 6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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🙋‍♀️😊 안녕하세요~

여행 일본어 하루 3문장 배우기 11-1번째 시간입니다. 오늘의 주제는

돌발 상황 대처 편 – 분실물, 길 찾기, 도움 요청 시 쓰는 실전 표현을 준비했는데요. 여행은 설렘 만큼이나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지갑을 잃어버렸거나, 길을 잃었거나, 아플 때…
그럴 때를 대비해 꼭 필요한 일본어 표현들을 미리 알아두면 훨씬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겠죠?  다양한 표현을 배우기 위해 이번 주제도 2회에 걸쳐서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그럼 시작할께요~
 GOGO~~!!

 

북해도에 있는 일본 경찰차 모습 사진

 

1.  財布を  なくしました。 

🗣️ 읽는 법: 사이후오 나쿠시마시타.

👉 뜻:  지갑을 잃어버렸어요.

 

✔️ ~を  なくしました(~오 나쿠시마시타) 는 “ ~를 잃어버렸어요” 라는 뜻으로 다양한 분실 상황에 응용 가능!

  • 財布(さいふ)사이후 = 지갑

 

2.  パスポートを  なくしました。

🗣️ 읽는 법: 파스포-토오  나쿠시마시타.

👉 뜻: 여권을 잃어버렸어요. 

📌 꼭 경찰서(交番 코우반)나 영사관에서 다시 발급 요청해야 하므로, 바로 말할 수 있어야 해요.

  • パスポート(파스포-토) = 여권

빨간색의 일본 여권 사진 이미지
< 일본 여권 이미지 - AI 생성 >

 

3. すみません、交番は  どこですか?

🗣️ 읽는 법:  스미마셍,  코-반와 도코데스카? 

👉 뜻: 실례지만, 파출소는 어디인가요?

  • 交番(こうばん) 코-반 = 파출소

✔️ 일본은 파출소(交番)가 매우 잘 정비되어 있고, 여행자 도움에 적극적이에요.

✔️ 이 표현들은 물건을 분실했을 때,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긴급 생존 일본어입니다.

✔️ 모든 문장은 정중한 표현으로, 실제 여행지에서 바로 써도 자연스럽습니다!

 

물건을 분실한 일본 관광객이 경찰관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모습
< 물건 분실한 관광객이 도움요청한 모습 - AI 생성 >

 

🗺️ 긴급 상황 회화 예시 (분실 상황)

 

👤 여행객:
すみません、財布を なくしました。(스미마셍, 사이후오 나쿠시마시타)
→ 죄송하지만, 지갑을 잃어버렸어요.

 

👮‍♂️ 경찰관:
いつ、どこで  なくしましたか?(이츠, 도코데 나쿠시마시타카?)
→ 언제, 어디에서 잃어버리셨나요?

 

👤 여행객:
駅の 近くで  落としたかも しれません。( 에키노 치카쿠데 오토시타카모 시레마셍)
→ 역 근처에서 떨어뜨렸을지도 몰라요.

 

📌 학습 꿀팁

  • 하루 3문장씩, 출퇴근/자기 전 10분만 투자
  • 👉 읽기 + 소리 내서 말하기 + 실제 상황 상상하기
  • 반복이 가장 중요합니다!
  • 필요시 종이카드 or 모바일 메모장에 저장해 두고 반복 암기하세요.


🗾  여행 일본어 더 보고 싶다면 여기 꾸욱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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